이럴 때일수록 텃밭을 자주 방문하여 농작물들이 마르지 않고 충분한 수분을 주어야 한다.
솔이텃밭 5월에 심은 경작물
5월 첫째 주에는 고구마와 고추, 토마토, 가지 등을 심었다.
주 2~3일 정도 텃밭에 방문하여 작물들에게 흠뿍 물을 주고, 너무 많이 자란 작물은 잎사귀를 솎아 주었다.
고구마는 총 10줄기를 심었는데 안타깝게도 살아남은 줄기가 없었다.
솔이텃밭 작물 현황
땅콩 |
콩 |
오이 |
5월에 심은 아기 오이가 어느덧 지주대를 타고 제법 자랐다. 6월 말에서 7월 초 수확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공심채 |
감자 |
각종 상추 |
오크상추, 오양상추, 청로메인이 손바닥만하게 커져서 수확을 안 할 수 없었다. 든든하기도 하지만 너무 무섭게 커버려 솔이텃밭에 방문할 때마다 깜짝 놀랐다.
토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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