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저축성 보험 상품 안내 및 보장 내용 알아보기

구독자 여러분은 저축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가?

우체국보험에서는 저금리 시대에 맞추어 맞춤금리를 통해 수익을 보장해주는 저축성 보험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체국보험의 저축성 보험 상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체국보험 저축성 보험, 상품 특징

이번 포스팅에 소개될 보험 상품의 명칭은 무배당 파워적립보험 2109(1종 만기목돈형)으로 저금리 시대에 맞는 맞춤금리 수익보장이 특징인 저축성 보험이다.

이 상품은 현재 금리를 적용시키며, 납입 중에 중도 인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납입할 수 있다.

또한 3년 또는 5년의 단기간 납입 가능하며, 기본 보험료 30만 원을 초과한 보험 당사자에게는 수수료를 인하 시켜 수익률을 높힌다.

우체국보험의 저축성 보험은 보험 및 납입 기간에 따라 분류된다.

1종(만기목돈형)의 경우, 0세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고 보험 기간을 3년/5년의 경우, 3년 전기납 할 수 있다.

1종 상품을 10년 동안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데, 이 같은 경우에는 5년 전기납 할 수 있다.

기본 보험료는 보험 기간에 따라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

월 납부할 수 있는 금액과 가입 기간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고, 기본 보험료에서 조금 더 납부하고 싶다면 수시로 추가 납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 까지 피보험자가 살아 있을 때, 적립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재해로 인해 장해 상태가 되었을 때, 월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20배에 해당되는 장해지급률을 계산하여 지급된다.

단,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이 계약은 효력이 없고, 사망 당시의 책임준비금을 계약자에게 지급을 한다.

하지만, 사망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은 경우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지급한다.

위 링크를 누르면 우체국보험의 저축성 보험 약관을 확인할 수 있다.